외환위기 때 국민들 위로한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다시 본다
날짜2020-08-11 11:20
조회2947
외환위기로 온 나라가 신음하던 1997년 10월부터 1998년 4월까지 MBC에서 방영돼 많은 국민들을 위로했던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가 앵콜 방송된다.
YTN라이프는 8월 3일(월)부터 '그대, 그리고 나'(총 58부작)를 매일 방송한다. '뉴스 밖 인생이야기'를 전하는 YTN라이프가 신설한 '레전드 드라마 극장'의 첫 작품이다. 오전 11시에 초방, 다음날 오전 10시에 재방분이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1471880
- 다음글 YTN2가 3월 1일 찾아옵니다
-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