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1951년 2월,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 유엔군은 지평리 방어에 나선다.
1951년 2월,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 유엔군은 지평리 방어에 나선다.
지평리에 어둠이 깔리자 중공군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공격을 개시한다.
하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대규모 중공군이 조용히
포복 전진하며 위장 작전을 펼친다.
양측 모두 자신의 운명을 건 전투에서 승리의 향방은 어떻게 갈렸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6·25전쟁의 판세를 바꾼
지평리 전투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