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이집트의 람세스 2세는 히타이트와 세력을
이집트의 람세스 2세는 히타이트와 세력을
다투던 중 직접 대군을 이끌고 출정한다.
자신을 신이라 자처할 만큼
승리를 확신했던 람세스 2세.
하지만 히타이트군의 함정에 빠져
주력 군단이 괴멸당할 상황에 처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람세스 2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되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고대 왕국의 충돌, 카데시 전투 2부
많은 시청 바랍니다.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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