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1559년 건주여진에서
1559년 건주여진에서
불세출의 영웅 누르하치가 태어난다.
명의 배신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누르하치는
복수의 칼날을 갈며 여진족을 통합한다.
1616년, 후금을 건국한 누르하치는
2년 후에 명나라에 선전포고하여 전쟁을 일으킨다.
후금과 명나라의 사르후 전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청과 명의 운명을 가른 사르후 전투 1부
많은 시청 바랍니다.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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