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1973년, 이집트와 시리아는 제3차 중동전쟁의 설욕을 갚기 위해 이스라엘을 기습적으로 공격한다. 특히 이집트군은 시나이반도에서 고압 살수포를 통해 이스라엘이 마련한 모래 방벽을 무력화시키고 진격한다. 이스라엘 북부 골란고원에서는 최신예 소련 전차를 앞세운 시리아군이 이스라엘 기갑부대를 궤멸 직전까지 몰고 가는데,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제4차 중동전쟁 당시 이집트와 시리아는 세계 최강의 이스라엘군을 상대로 어떤 작전을 펼쳤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제4차 중동전쟁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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