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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집주인,부동산,컨설팅,새마을금고,은행 같이 5명이서 판을 짜고 움직이고 있는 정황도 증거로 가지고 있습니다.
alvnsdl
날짜 2022-08-07 18:07
조회 1147
주소 :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306 / 올레오아파트


제보 내용 : 저희와 같은 피해를 보신 가구는 80세대 정도이고 추가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1. 상황-집주인이 세금이나 이자를 못내서 경매에 넘어가기 직전인 상황입니다. (깡통전세)
집주인은 컨설팅과 함께 세입자들에게 "집주인이 현재 남인천 새마을금고에 대출이자가 연체되어 다음주면 경매로 넘어갈 상황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집 경매에 안넘어가고 살게 해줄테니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자. 현재 전세금에 2억 추가대출을 받아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대출금이 나오면 근저당을 없애고 안심허그 보증보험 가입을 시켜주겠다. 너희 현재 전세금은 2년후에 보증 보험 회사를 통해 받으면 된다. 단 다른곳에 가면 대출을 받을수 없으니 우리가 너희 안심대출이 나올수 있게 우리랑 거래하고 있는 하나은행,기업은행 지정담당자와 함께 도와줄테니 2억 추가 대출에 대한 이자는 세임자 당신들이 전부 부담해라 우리가 월 20만원은 지원해주겠다. 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컨설팅은 현재 집이 경매에 넘어간것이 아니니 다른집에 비해 케이스가 좋은 상황이라면서 경매가 넘어가면 경매취하비용 3000-5000만원 까지 세입자들이 내야되서 재계약시 3억 7천만원에 해야되지만
우리집은 경매에 넘어가지 않은 상황이니 3억 2천만원에 해주겠다 빠른시일내에 경매 넘어가기전에 재계약 하자는 큰내용입니다.
추가로 이 내용을 집주인,부동산,컨설팅,새마을금고,은행 같이 5명이서 판을 짜고 움직이고 있는 정황도 증거로 가지고 있습니다.


2. 현재 집주인과 컨설팅,남인천새마을금고에서 전부 집주인 근저당 1억8천만원 대출을 저희보고 추가로 대출을 받아 보증보험을 들게 해줄테니 3억 2천만원에 계약하자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 경매가 넘어가면 취하비용 4천만원이 더 생기니 지금 바로하지 않으면 나중에 보증보험을 들고 싶어도 취하비용까지 3억 6천만원에 더 비싸게 이자를 내고 들어야한다면서 지금 경매가 넘어가지 않았을때 해야된다고 저희에게 집주인의 근저당을 값는조건으로 추가 대출을 받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2-1. 2022년 08월 01일 오전 10시 정도에 컨설팅(제이위드) 이라는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집주인이 돈을 못내서 집에 경매에 넘어갈 상황이라면서 한시라고 급하게 업대출을 하자고 경매들어가기전에 무조건 해야된다며 겁을 주면서 만나자고 전화가왔습니다.
컨설팅에서는 자기들이 집주인이 똥싸놓은 건물을 똥치워주는 사람이라면서 저희에 보증금을 지켜주기위해서는 업대출을 받아야된다고 몇차례 업대출을 하자고 연락이왔습니다. 현재 컨설팅이라는 곳은 2022년 08월 04일 오후부터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는 상황입니다.

2-2. 2022년 08월 05일 새마을금고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집주인에 이자 또는 세금에 대해 알고 싶어 연락을 했지만 개인정보에 의해 정보를 알려 줄수가 없다고 하고 경매사실에 대해 물어봤을때는 다음주 정도나 요번달 안에 진행한다했습니다. 새마을금고에서 또 컨설팅이라는 곳에서 연락이 가지 않았느냐 물어보길래 거기서 하라는대로 근저당 말소 조건에 추가 대출을 받아서 하는게 제일 좋아보인다며 저에게 계속 추천을 해주는 상황이였습니다.

2-3. 집주인은 2명 공동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김원태,이민호 2명의 사람으로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김원태는 현재 잠수상태로 연락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다음 이민호는 현재 문자로만 대화가 진행 되는 상황이지만 단답형으로 이야기하고 전화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 이민호의 답문자들을 보면 다른입주민들에게 답한내용이 같은 복사붙여넣기 와 같은 똑같은 대답으로만 일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주인 2명은 현재 은행, 부동산, 컨설팅 이라는 곳이랑은 전화랑 문자등 연락이 바로 바로 된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세입자들에게 집주인이 직접적으로 바로 연락온적이 없어 너무 답답한 상황입니다.

2-4. 제물포하늘중개사사무소는 (현재 전세집 계약해준 부동산) 집을 보러 다녔을 당시 공인중계사가 나오지 않고 직원이 나와서 응대를 했습니다. 물론 이과정에서도 자기가 공인중계사 대리인이라는 말도 없이 집을 보여주고 다녔습니다.
집 계약서를 쓸 당시에도 저희는 집주인과 공인중계사와 함께 쓰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고 직원이라는 사람이 이동네는 원레 집주인이랑 공인중계사랑 다같이 계약서를 쓰지 않는다 그리고 집주인이랑 공인중계사 없이도 계약서 쓰는데 문제가 없다고
원래 다 이동네는 이렇게 한다면서 타지에서 살고 온 저희에게 가르치듯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집 계약당시 근저당에 있는것이 마음에 걸려서 이전에 이야기했던 이집 주인2명이 인천에서 엄청 부자다 이돈은 껌값이다. 절대로 2년이든 4년이든 나갈 때
문제 없을것다 자기가 보장한다고 이야기해놓고 당당하게 말했던 내용을 이 사건이 터지고 제물포하늘중개사사무소는 아무잘못이 없다면서 증거있으면 증거를 내밀고 신고할라면 신고해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인들의 대출금을 서민들에게 전가함과 동시에 건물 시세를 올려 부동산으로 집값 올리기를 작업하고 있고

그걸 도와주는 부동산, 집주인, 컨설팅과 판을 짜고 부동산, 집주인, 컨설팅과 같이 움직이면서 그걸 이용하여 본인들의 대출금을 갚기 위해 서민들의 추가대출을 받으록 옆에서 부축이는 은행도 전부 같이 제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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