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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112회 ‘독소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다, 세바스토폴 공방전'이 11월 5일(토) 저녁 7시 유튜브 최.초.공.개(premiere)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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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22-11-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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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112회 ‘독소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다, 세바스토폴 공방전'이 11월 5일(토) 저녁 7시 유튜브 최.초.공.개(premiere)됩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략적 요충지로 알려진 크림반도를 놓고 치열한 교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영토로 크림반도로 불린 이곳은 당시에도 독일과 소련군의 격전이 벌어졌던 장소인데요. 특히 흑해 함대의 사령부가 있는 세바스토폴을 두고 양측이 물러설 수 없는 공방전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화포로 알려진 800mm 구스타프 열차포와 600mm 칼 자주 박격포 등 각종 거대 공성포까지 동원된 세바스토폴 공방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독소전쟁의 향방을 가른 세바스토폴 공방전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허준, 강민채 MC의 진행으로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의 남보람 선임연구원과 국방정책학회의 임철균 연구원이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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