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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회 무삭제 확장판] 영원한 약자도 강자도 없다. 중월전쟁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https://imgweather.ytn.co.kr/0297/2023/202310101727498291_h.jpg)
[160회 무삭제 확장판] 영원한 약자도 강자도 없다. 중월전쟁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10-10 2차 대전 직후 베트남은 식민 지배 세력이었던 프랑스를 몰아내는 데 성공한다. 이후 베트남은 통일을 이루고자 했지만 중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의 개입으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된다. 이로 인해 시작된 양국 간의 갈등은 1978년 베트남의 캄보디아 침공을 계기로 폭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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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회 무삭제 확장판] 국군의 날 특집! 잊혔던 영웅들, 켈로부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https://imgweather.ytn.co.kr/0297/2023/202310040924215989_h.jpg)
[159회 무삭제 확장판] 국군의 날 특집! 잊혔던 영웅들, 켈로부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10-04 6·25전쟁 당시 미군은 부족한 첩보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인들을 부대원으로 활용한다. 이들은 북한 후방 지역에 침투하여 유엔군 사령부에 수많은 첩보를 전달하면서 활약한다. 특히 인천상륙작전과 용문산 전투에서도 켈로부대는 결정적인 작전을 담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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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회 무삭제 확장판] 유럽 정복의 시작, 이탈리아 원정 나폴레옹 4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https://imgweather.ytn.co.kr/0297/2023/202309261737217132_h.jpg)
[158회 무삭제 확장판] 유럽 정복의 시작, 이탈리아 원정 나폴레옹 4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9-26 1796년 이탈리아 원정 당시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한 나폴레옹은 전략적 요충지였던 만토바 요새를 포위한다. 이를 구원하기 위해 오스트리아군은 백전노장이었던 뷔름저를 사령관으로 임명하여 지원군을 보낸다. 이에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할 신출귀몰한 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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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회 무삭제 확장판] 유럽 정복의 시작, 이탈리아 원정 나폴레옹 3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https://imgweather.ytn.co.kr/0297/2023/202309151730361919_h.jpg)
[157회 무삭제 확장판] 유럽 정복의 시작, 이탈리아 원정 나폴레옹 3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9-15 1793년 툴롱 전투를 통해 나폴레옹은 유력한 군인으로 부상한다. 이후 나폴레옹은 여러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여 이탈리아 방면군 사령관으로 발탁된다.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군을 각개격파 하기 위해 이탈리아 북부를 공략한다. 특히 이탈리아 원정 초반 나폴레옹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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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회 무삭제 확장판] 프랑스 혁명에 등장한 전쟁 영웅, 나폴레옹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https://imgweather.ytn.co.kr/0297/2023/202309081721049166_h.jpg)
[156회 무삭제 확장판] 프랑스 혁명에 등장한 전쟁 영웅, 나폴레옹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9-08 1793년, 프랑스 혁명에 반기를 든 왕당파들은 남부 군항 툴롱에서 반란을 감행한다. 이후 영국 해군은 왕당파 반란 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전함 70여 척을 보내 툴롱을 점거한다. 이에 프랑스 혁명 정부는 툴롱 항구를 탈환하기 위한 작전을 고심하게 되고, 나폴레옹을 ...
프로그램 소개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방송시간
일요일 밤 9시 20분제작자
PD: 차순길 / AD: 이성욱, 김종우, 안혁운 / 작가: 양형석, 이진영진행자
허준, 박상연방송정보 안내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81회 ‘명과 청의 운명을 가른 사르후 전투' 1부 4월 2일(토) 저녁 7시 유튜브 최.초.공.개
날짜2022-04-01 19:04
조회5154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81회 ‘명과 청의 운명을 가른 사르후 전투' 1부가
4월 2일(토) 저녁 7시 유튜브 최.초.공.개(premiere)됩니다.
16세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 참전하여 국력을 소모한 명나라는 정치까지
부패하면서 국운이 기울기 시작합니다. 그사이 여진족 불세출의 영웅 누르하치가 태어나
부족을 통합하고 후금을 건국합니다.
명나라는 후금을 정벌하기 위해 10만 대군을 일으키고 조선군까지 이에 동참하는데요.
3개 나라의 군대는 사르후에서 동아시아의 운명을 걸고 격돌하게 됩니다.
사르후 전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허준, 강민채 MC의 진행으로 중국 현대사 전문가인 국방대 기세찬 교수와 국방과학연구소의 방종관 연구원이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