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강북구 공연 '강북의 어제와 오늘' 소개합니다.
ey****
날짜
2021-07-08 10:37
조회
1232
안녕하세요.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좋은 공연이 있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본 공연은 강북문화재단의 지역문화예술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것으로
‘강북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강북구 곳곳의 오래된 가게에서 이루어지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강북구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들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나온 역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것이 본 공연의 목적입니다.
공연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는 레트로 포크 싱어송라이터 '구만(9.10000)'입니다.
구만의 레트로한 감성의 음악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 고리가 되어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람에게 향수를, 그 시절을 궁금해 하는 사람에게는 그 때의 정취를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첫 공연은 7월 21일 수요일, 서울시 2020 오래가게로 선정된 50년의 역사를 가진 ‘황해 이발관’에서 이루어지며
2021년 하반기 동안 매달 다른 장소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장님께 직접 듣는 살아있는 역사
늘 곁에 존재하던 익숙한 공간의 신선한 변화에 따른 주민들의 반응
97년생의 어린 아티스트가 부르는 추억의 노래 등
다채로운 모습이 카메라에 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구만은 생방송을 능숙히 진행할 만큼의 입담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 웹 예능 ‘암쏘큐’의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스푼라디오, 트위치 등 다양한 SNS에서 즐거운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만능캐 신예 아티스트 입니다.
리포터로써 역할도 충분히 감당이 가능하오니, 다방면으로 출연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 가능한 이메일 주소 남깁니다.
eunzero@mpmg.co.kr
감사합니다.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좋은 공연이 있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본 공연은 강북문화재단의 지역문화예술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것으로
‘강북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강북구 곳곳의 오래된 가게에서 이루어지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강북구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들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나온 역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것이 본 공연의 목적입니다.
공연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는 레트로 포크 싱어송라이터 '구만(9.10000)'입니다.
구만의 레트로한 감성의 음악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 고리가 되어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람에게 향수를, 그 시절을 궁금해 하는 사람에게는 그 때의 정취를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첫 공연은 7월 21일 수요일, 서울시 2020 오래가게로 선정된 50년의 역사를 가진 ‘황해 이발관’에서 이루어지며
2021년 하반기 동안 매달 다른 장소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장님께 직접 듣는 살아있는 역사
늘 곁에 존재하던 익숙한 공간의 신선한 변화에 따른 주민들의 반응
97년생의 어린 아티스트가 부르는 추억의 노래 등
다채로운 모습이 카메라에 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구만은 생방송을 능숙히 진행할 만큼의 입담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 웹 예능 ‘암쏘큐’의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스푼라디오, 트위치 등 다양한 SNS에서 즐거운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만능캐 신예 아티스트 입니다.
리포터로써 역할도 충분히 감당이 가능하오니, 다방면으로 출연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 가능한 이메일 주소 남깁니다.
eunzero@mpmg.co.kr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