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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회 무삭제 확장판] 프랑스 혁명에 등장한 전쟁 영웅 나폴레옹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9-01 18세기 프랑스에서는 일부 특권계층이 부와 권력을 독차지하면서 사회 모순이 누적된다. 특히 계속되는 전쟁에서 막대한 전비를 소진한 프랑스는 재정이 파탄 나면서 증세를 추진한다. 하지만 부르주아를 비롯한 비특권 계층이 이에 반발하면서 긴장이 고조된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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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회 무삭제 확장판] 진화를 거듭하다. 장갑차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8-29 걸프전 당시 미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인 브래들리는 전투 과정에서 이라크군의 주력전차인 T-72와 조우한다. 브래들리는 25mm 주포와 TOW 대전차 미사일을 활용해 T-72 전차와 대등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보병전투장갑차(IFV)의 중요성을 깨달은 각국 육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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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회 무삭제 확장판] 진화를 거듭하다. 장갑차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8-21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본격적으로 등장한 장갑차는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주축 무기 체계로 자리 잡는다. 특히 냉전 시대에는 미국의 M113 장갑차가 개발되면서 서방세계를 대표하는 장갑차로 활약한다. 한편 소련은 세계 최초로 보병전투차의 개념을 탑재한 BMP-1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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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회 무삭제 확장판] 전쟁사에 새로운 획을 긋다. 화포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8-16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참호전에서 화포는 가장 강력한 위력을 드러내는 무기로 맹활약한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무선 통신과 결합한 화포는 전장의 신으로 군림하면서 주력 무기로 등극한다. 현대전에서도 여러 최첨단 포탄이 등장하면서 미래전에서도 화포는 빼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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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회 무삭제 확장판] 전쟁사에 새로운 획을 긋다. 화포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8-08 1453년 오스만 제국은 화포를 사용하여 천년 요새였던 콘스탄티노플을 공략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기술 발전을 통해 각국 육군과 해군의 주력 무기가 된 화포는 전쟁터에서 주요 화력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랑스군은 화포를 활용하여 전 유럽을 ...
프로그램 소개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방송시간
일요일 밤 9시 20분제작자
PD: 이강문 / AD: 이성욱, 김종우, 안혁운 / 작가: 양형석, 이진영진행자
허준, 박상연방송정보 안내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114회 ‘오래, 가볍게, 맛있게! 전투식량의 역사'가 11월 19일(토) 저녁 7시 유튜브 최.초.공.개(premiere)됩니다.
날짜2022-11-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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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114회 ‘오래, 가볍게, 맛있게! 전투식량의 역사'가 11월 19일(토) 저녁 7시 유튜브 최.초.공.개(premiere)됩니다.
19세기 전 유럽을 휩쓴 나폴레옹 전쟁 당시 전쟁사를 뒤바꿔놓을 발명품이 등장합니다. 바로 통조림의 등장인데요. 군에 통조림이 보급되자 보병들은 고립된 지역에서 장기간 전투를 이어갈 수 있었고 이는 전쟁의 향방을 뒤바꿔놓았습니다. 이후 제1, 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을 거치며 각국은 더 간편하고 맛있는 전투식량을 내놓기 시작하는데요. 특히 가장 발전된 전투식량으로 알려진 미군의 MRE는 무려 48종에 달하는 메뉴를 자랑합니다.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전투식량의 발전과정을 짚어보고 미군 MRE와 한국군 전투식량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허준, 강민채 MC의 진행으로 역사학자 임용한 소장과 태상호 군사전문기자가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