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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회 무삭제 확장판] 진화를 거듭하다. 장갑차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8-21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본격적으로 등장한 장갑차는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주축 무기 체계로 자리 잡는다. 특히 냉전 시대에는 미국의 M113 장갑차가 개발되면서 서방세계를 대표하는 장갑차로 활약한다. 한편 소련은 세계 최초로 보병전투차의 개념을 탑재한 BMP-1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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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회 무삭제 확장판] 전쟁사에 새로운 획을 긋다. 화포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8-16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참호전에서 화포는 가장 강력한 위력을 드러내는 무기로 맹활약한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무선 통신과 결합한 화포는 전장의 신으로 군림하면서 주력 무기로 등극한다. 현대전에서도 여러 최첨단 포탄이 등장하면서 미래전에서도 화포는 빼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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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회 무삭제 확장판] 전쟁사에 새로운 획을 긋다. 화포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8-08 1453년 오스만 제국은 화포를 사용하여 천년 요새였던 콘스탄티노플을 공략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기술 발전을 통해 각국 육군과 해군의 주력 무기가 된 화포는 전쟁터에서 주요 화력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랑스군은 화포를 활용하여 전 유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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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회 무삭제 확장판] 한국군 투지와 능력을 입증하다. 백마고지 전투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8-02 1952년 10월, 백마고지 전투 당시 중공군은 압도적인 병력을 앞세워 한국군 9사단을 위협한다. 하지만 야전 훈련 센터를 통해 만반의 대비를 끝낸 9사단 장병들은 중공군과 호각세의 전투를 이어간다. 이후 양측 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면서 9사단은 중과부적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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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회 무삭제 확장판] 한국군 투지와 능력을 입증하다. 백마고지 전투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8-01 1951년 5월, 현리 전투 당시 한국군 9사단은 중공군의 집중 공격을 받고 전열이 붕괴한다. 한국군이 연이어 중공군에 대규모 피해를 보게 되자 유엔군 사령부는 대책 마련에 고심한다. 이후 미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국군 병력에 대한 집중 훈련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로그램 소개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방송시간
일요일 밤 9시 20분제작자
PD: 차순길 / AD: 이성욱, 김종우, 안혁운 / 작가: 양형석, 이진영진행자
허준, 박상연방송정보 안내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112회 ‘독소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다, 세바스토폴 공방전'이 11월 5일(토) 저녁 7시 유튜브 최.초.공.개(premiere)됩니다.
날짜2022-11-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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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112회 ‘독소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다, 세바스토폴 공방전'이 11월 5일(토) 저녁 7시 유튜브 최.초.공.개(premiere)됩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략적 요충지로 알려진 크림반도를 놓고 치열한 교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영토로 크림반도로 불린 이곳은 당시에도 독일과 소련군의 격전이 벌어졌던 장소인데요. 특히 흑해 함대의 사령부가 있는 세바스토폴을 두고 양측이 물러설 수 없는 공방전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화포로 알려진 800mm 구스타프 열차포와 600mm 칼 자주 박격포 등 각종 거대 공성포까지 동원된 세바스토폴 공방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독소전쟁의 향방을 가른 세바스토폴 공방전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허준, 강민채 MC의 진행으로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의 남보람 선임연구원과 국방정책학회의 임철균 연구원이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