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회 - 색소질환>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을 가리기위해 점점 더 두꺼워지는 화장. 하지만 화장이 짙어질수록 주름은 깊게 더 패이는데. 가볍고 예쁜 화장을 위해서는 색소성 질환의 예방과 관리가 필수!
한번 생기면 완치가 힘든 주근깨, 기미, 검버섯은 각기 어떤 특징을 갖고 있으며 예방과 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살펴보자.
건강 365
백세시대가 도래하면서 가장 관심 있는 건 바로 '건강'
아이부터 어른까지 궁금해 하는 건강 정보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