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축구공으로 묘기를 선보인 후 프리스타일 축구를 개척하며 살아온 우희용.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축구공으로 묘기를 선보인 후 프리스타일 축구를 개척하며 살아온 우희용.
그가 축구를 선택한 후 부상을 당했지만, 축구공을 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와
프리스타일러로 활동하면서 생긴 비화까지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스토리를 인생고수에서 전합니다.
인생고수
각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에서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의 고수들.
그들에게는 자신만의 인생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인생고수들이 전하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시청자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