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의 전설 심형래는 희극인이 설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생 웃음을 준 그들의 설자리가 좁아지는 것이 슬펐고, 그래서 그는 결심했다.
실력 있는 영화감독이었지만 코미디언이라는 탈이 좀처럼 벗겨지지 않으며 수많은 시련을 겪었던 감독 심형래.
숨 고르기를 끝낸 감독 심형래의 말릴 수 없는 열정과 힘들었던 시간 그를 이겨낼 수 있었던 마음은 무엇인지 그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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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사람
좋아했던, 보고 싶었던 그리고 그리웠던 사람.
대한민국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배우, 성우, 코미디언, 가수, 운동선수까지~
우리의 추억과 가슴속에 남아있는 이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