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나 전원주”라며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알리고 다니던...

YTN2

  • YTN2 유튜브
  • YTN2 네이버TV
  • YTN2 인스타그램

호탕한 웃음으로 사랑받은 그 사람, 국민배우 전원주2ㅣ 38회

2020-03-30
아! 그 사람 아! 그 사람

“나야 나 전원주”라며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알리고 다니던 전원주에게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기회가 찾아오는데, 바로 CF가 그것이었던 것. 지난 30년 동안 무명으로 단역을 맡았지만 스타가 된 후 28년간은 큰소리 내며 웃으며 살 수 있게 됐다는 그녀. 무명을 견뎌내고 스타를 거쳐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도전하는 배우로 우리에게 자리 잡기까지 파란만장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프로그램

위로가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