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1618년 후금을 건국한 누르하치는
1618년 후금을 건국한 누르하치는
명나라에 선전포고하며 전쟁을 벌인다.
이후 명은 조선군을 합한
10만 대군을 만주지역으로 보내 후금과 맞붙는다.
하지만 명나라의 주력 부대는 연달아
격파되면서 위기를 맞게 되는데...
사르후 전투에서 명과 청은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되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청과 명의 운명을 가른 사르후 전투 2부
많은 시청 바랍니다.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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