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1866년, 흥선대원군은 프랑스 선교사 9명을 포함하여 8천 명에 달하는 천주교 신자를 학살한다.
1866년, 흥선대원군은 프랑스 선교사 9명을 포함하여 8천 명에 달하는 천주교 신자를 학살한다.
프랑스는 이에 격분하여 대규모 병력을 조선으로 파병하게 된다.
군사적 요충지인 강화도에서 양국이 맞붙게 되는데, 서양 문명과 최초로 충돌한 조선군의 전략과 전술은 무엇이었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조선이 서구 열강에 맞서 싸운 병인양요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