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1951년 1월, 유엔군은 서울을 수복하기 위해 미 2사단 23연대에 쌍굴지역을 점령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후 23연대가 쌍굴지역으로 진격하자 중공군은 압도적인 병력을 앞세워 야간 공격을 감행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미군, 프랑스군, 한국군 카투사 병력은 필사적인 방어에 나서게 되는데, 6·25전쟁의 흐름을 바꿔놓았다고 평가받는 쌍굴전투에서 유엔군이 펼친 작전은 무엇인가?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중공군에게 둘러싸인 쌍굴전투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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