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1467년 오닌의 난 이후 일본은 본격적으로 전국시대가 시작되며 혼란이 이어진다. 한편, 1543년에는 포르투갈 상인이 전래한 조총이 전국시대의 게임 체인저로 등극하기 시작한다. 특히 오와리의 당주였던 오다 노부나가는 나가시노 전투를 통해 조총의 위력을 십분 활용하기 시작하는데, 일본의 패권을 장악하고자 한 오다 노부나가의 행보와 그 활약상은 무엇이었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분열과 번영의 일본 전국시대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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