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본격적으로 등장한 장갑차는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주축 무기 체계로 자리 잡는다. 특히 냉전 시대에는 미국의 M113 장갑차가 개발되면서 서방세계를 대표하는 장갑차로 활약한다. 한편 소련은 세계 최초로 보병전투차의 개념을 탑재한 BMP-1을 등장시키면서 서방에 큰 충격을 안기는데, 현대전에서 보병들의 택시라 불리며 전쟁터에서 묵묵히 활약한 장갑차는 어떤 발전 과정을 거쳤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진화를 거듭한 장갑차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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