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1863년 남북전쟁 당시 남군은 북군의 수도 워싱턴을 공략하기 위해 대규모 병력을 출발시킨다. 이에 북군도 북진하는 남군을 따라 주력군을 내보내면서 양측 사이에 긴장감이 돌기 시작한다. 마침내 7월 1일, 양측의 군대는 운명의 전장인 게티즈버그에 진을 치고 맞붙기 시작하고, 리 장군은 주력군을 투입하라고 명령하면서 게티즈버그 전투의 막이 오른다. 남북전쟁 승패의 분수령이었던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남군과 북군이 펼친 작전은 무엇인가?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게티즈버그 전투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저작권자(c) YTN2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