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인사이트
-출연자: 주영훈 교수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출연자: 주영훈 교수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전하는 ‘후두암 예방과 치료'
▶ 암 발병률은 10만명 중 2.4명으로 일반암에 비해 낮지만
발병하면 목소리까지 잃을 수 있는 무서운 질병, 후두암.
대표적인 발병원인은 흡연과 음주지만
비타민과 영양부족으로도 발병 할 수 있다는데...
현재는 금연 중이라도 과거 10년 이상 흡연한 이력이 있다면
후두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한다.
후두암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