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매주 토요일 7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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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임진왜란 발발 하루만에 일본군 고니시 유키나가에 의해 함락된 부산진, 이후 일본군 총 5만 병력은 조선의 각 성읍을 추풍낙엽처럼 무너뜨리며 한양을 향해 돌격해 온다. 이들이 한곳으로 모인 목적지는 한양으로 단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조선의 요충지 '충주', 조정에서는 일본군을 막기 위해 조선의 맹장 신립을 보내고 '제승방략체제'를 통해 각 지방에서 동원된 군사들을 모아 탄금대에서 일본군과 싸우게 되는데...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233회 '임진왜란 최대의 미스터리, 탄금대 전투'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최초의 조선 vs. 일본 정규군 간의 전투였던 탄금대 전투에 대해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