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현대전의 보병 장비를 살펴봅니다. 먼저 지뢰는 현대에 들어와 다방면에 활용되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으로 한국군이 사용하고 있는 패스캄은 포병이 탄을 쏘면 지뢰가 나와서 도로에 설치되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수동적이었던 지뢰가 이제는 유동적이게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또, 유무선통신 역시 1,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냅니다. 현대전에서 국군은 PRC 999K라는 장비를 통해 계속해서 주파수를 조약해 도청이 불가능할 정도의 기술력을 만들어 내는데 이르렀죠. 미국의 보병 장구류와 응급체계, 나아가 북중러의 보병 장비체계는 어떨까요?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인류 역사와 함께 진화한 보병의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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