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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회]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동학농민혁명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11-08 1893년, 고부 군수 조병갑의 횡포가 이어지자 동학을 중심으로 한 농민군들이 사발통문 거사계획을 세운다. 고부봉기를 시작으로 황토현 전투를 통해 관군을 격파한 동학군은 전국에 그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후 조정은 동학군을 해산시키기 위해 청나라와 일본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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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회 무삭제 확장판] 유럽 정복의 시작, 이탈리아 원정 나폴레옹 3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9-15 1793년 툴롱 전투를 통해 나폴레옹은 유력한 군인으로 부상한다. 이후 나폴레옹은 여러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여 이탈리아 방면군 사령관으로 발탁된다.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군을 각개격파 하기 위해 이탈리아 북부를 공략한다. 특히 이탈리아 원정 초반 나폴레옹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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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회] 불타는 중동,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11-20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한 달을 넘어가고 있다. 이스라엘 지상군이 가자지구 북부로 진격하면서 하마스를 소탕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다. 대규모 군사작전이 이어지면서 민간인들의 희생 또한 커지고 있는데, 전 세계 또한 인도적 위기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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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회 무삭제 확장판] 진화를 거듭하다. 장갑차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8-29 걸프전 당시 미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인 브래들리는 전투 과정에서 이라크군의 주력전차인 T-72와 조우한다. 브래들리는 25mm 주포와 TOW 대전차 미사일을 활용해 T-72 전차와 대등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보병전투장갑차(IFV)의 중요성을 깨달은 각국 육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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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회 무삭제 확장판] 분열과 번영, 일본 전국시대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3-06-19 1467년 오닌의 난 이후 일본은 본격적으로 전국시대가 시작되며 혼란이 이어진다. 한편, 1543년에는 포르투갈 상인이 전래한 조총이 전국시대의 게임 체인저로 등극하기 시작한다. 특히 오와리의 당주였던 오다 노부나가는 나가시노 전투를 통해 조총의 위력을 십분 활...
프로그램 소개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